중소기업 M&A는 두 단계에서 난관이 많습니다.
✅ 조건에 맞는 인수자와 매각기업을 찾는 것부터 쉽지 않습니다.
✅ 어렵게 만났더라도 가격 차이 때문에 협상이 결렬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전문가들이 당사자를 대리하여 가격을 협상하는 중대형 이상 M&A딜에서는 소위 선수들끼리 제안하는 금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조건을 주고 받는 원활한 협상이 가능합니다. 반면 중소기업 딜에서는 아무래도 M&A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매각기업 오너가 직접 협상을 주도하면서, 특히 오랜기간 견실하게 기업을 경영해 오면서 은퇴 목적으로 기업을 매각하는 경우 더욱 더 사전에 미리 설정해 둔 기업가치에서 양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수개월에서 많게는 1년 이상 협상을 진행하다 결국 딜이 결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각기업 오너는 반드시 인수자가 어떤 근거로 가격을 제안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시된 금액이 합리적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동시에 최저 매각가 가이드라인을 정해 전략적으로 협상에 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가치 평가 방법을 미리 알고 준비하면, 실사 단계에서 가격조정 빌미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협상을 훨씬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결국 거래의 시작과 끝은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