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보이는 대기업 M&A는 복잡하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사실 중소기업 M&A는 단계별로만 잘 이해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경영 전략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중소기업 기준 M&A의 실제 절차를 간단하고 실무적으로 설명드립니다
✅1단계 M&A 사전 준비 (Pre-M&A)
M&A는 갑자기 시작되는 일이 아닙니다. 먼저 대표님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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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회사를 매각하려는가? (자금 확보? 은퇴?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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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매각하길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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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시 내 역할은 어떻게 바뀌길 원하는가?
이와 함께 재무제표, 세금, 인사, 계약서 등 기본 문서 정비도 이 시기에 시작됩니다.
✅2단계 M&A 자문사 선정 및 계약
중소기업 M&A는 혼자서 진행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M&A 전문 자문사 또는 브로커와 자문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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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자문사는 기업의 핵심 정보를 분석하고, 투자유치 또는 매각 방향을 함께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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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계약은 통상 6개월~1년 이내 유효하며, 성공보수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3단계 투자자 또는 인수 후보 탐색 (Teaser/IM 제공)
이제 본격적으로 인수 후보를 찾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자문사는 기업의 간략 정보를 담은 티저(Teaser)와
상세 제안서인 IM(Information Memorandum)을 제작해 잠재적 인수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