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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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A(비밀 유지 협약서)란?

2025-07-17

NDA (비밀유지 협약서, Non-Disclosure Agreement)

M&A 과정에서 당사자 간에 공유되는 민감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문서화한 계약입니다.

M&A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기초 문서가 바로 NDA(Non-Disclosure Agreement, 비밀 유지 협약서)입니다. 거래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서명 즉시 법적 효력을 가지며, 특히 특히 비상장 중소기업의 경우, 핵심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필수 안전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01 NDA 핵심 조항

비밀정보의 정의 - 재무제표, 고객 명단, 사업전략, 기술자료 등 구체적으로 보호 대상을 규정합니다.

비밀정보의 사용 목적 - 제공된 정보를 "M&A 검토 목적"에만 사용하도록 제한합니다.

정보 공유 범위 제한 - 열람 권한은 필요한 최소 인원과 지정된 외부 자문사로 한정합니다.

→ "Need-to-know basis(필요한 사람만 열람 가능)" 원칙 적용

의무 기간(보호 기간) - 일반적으로 1~3년, 거래 종료 후에도 일정 기간 효력을 유지합니다.

예외 사항 - 이미 공개된 정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정보 등은 비밀정보에서 제외됩니다.

위반 시 책임 및 손해배상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정보 유출 시 손해배상 청구, 가처분 신청 가능성 등을 명시합니다.

02 실무에서는 어떻게 쓰이나요?

🟩 M&A 프로세스 초기 단계에 체결

NDA는 IM(투자설명서), 재무자료, 법인 세부내역 등의 민감 정보가 오가기 전 반드시 서명되어야 합니다.

플랫폼 또는 자문사가 템플릿을 제공하기도 하며, 당사자의 협의로 조항 수정도 이뤄질 수 있습니다.

🟩 소송 리스크 예방 장치

NDA는 거래가 결렬되어도 법적 분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매도자 입장: 핵심정보 유출 방지

매수자 입장: 내부정보 열람에 대한 명확한 책임 구분

❓❔ 자주 묻는 질문들

🗨 꼭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네, 구두 약속은 법적 구속력이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서면 계약으로 체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NDA 없이도 거래 진행이 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민감한 정보가 공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NDA 없이 거래 진행은 매우 위험합니다.

🗨 NDA 체결 후에도 정보가 유출되면 어떻게 하나요?

NDA 조항에 따라 손해배상, 가처분 신청, 영업비밀 침해 소송 등의 법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 핵심 정리

  • NDA는 M&A 실무에서 정보 보호의 출발점입니다.

  • 비밀정보 정의, 사용 제한, 보호 기간, 위반 시 책임이 핵심 조항입니다.

  • 서면 체결이 원칙이며, 거래가 무산되더라도 효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의 신뢰와 법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필수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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