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을 만든 사람들
배달의민족은 2010년, 김봉진 의장이 공동창업자들과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 우아한형제들에서 탄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그마한 디자인 회사였지만, 감각적인 UX/UI, 유쾌한 광고 문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한국 음식 배달 시장을 완전히 재편하였습니다. 출시 이후 배달의민족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국민 앱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스타트업의 성공신화로 손꼽히게 됩니다.
🤝 누가 인수했나요?
2019년 12월, 독일의 글로벌 배달 플랫폼 기업인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DH)가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미 딜리버리히어로는 한국 내에서 ‘요기요’, ‘배달통’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배달의민족’까지 인수하면 사실상 한국 배달앱 시장의 절대 강자가 되는 구조였습니다.
🌍 M&A 이후 김봉진 의장의 놀라운 선택
김봉진 의장은 M&A 이후 “자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는 2021년, 한국인 최초로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서명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가 환원하겠다고 밝힌 자산은 약 5,000억 원 규모로, 이는 한국 스타트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사회 기부 선언 중 하나입니다. 또한 그는 기부금의 상당 부분을 교육, 문화, 아동 복지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배달의민족 M&A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