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통신처럼 설비투자(CapEx)가 큰 업종
기계·설비에 매년 많은 돈을 써야 해서, ‘장부상 EBITDA’가 높아도 실제 남는 돈(잉여현금)은 적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반드시 FCF(잉여현금흐름)와 비교해야 합니다¹.
🌐 플랫폼·소프트웨어 기업
고객 결제 시점, 광고매출, 외상 거래 등 운전자본 변동 폭이 커서 EBITDA만 보고 “돈 잘 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반드시 영업현금흐름(OCF)과 함께 봐야 합니다².
💶 금융업(은행·보험 등)
이자수익·규제자본 때문에 EBITDA 자체가 의미가 떨어집니다.
→ 주로 P/B(주가순자산비율), P/E(주가수익비율) 같은 지표를 더 선호합니다.
📉 적자기업
순손실을 내고 있어도 EBITDA가 ‘+ (플러스)’라면 EV/EBITDA 배수 적용은 가능합니다.
→ 단, 부채 상환 능력까지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⁴.
📌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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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는 영업이익에 비현금성 비용을 더한 것으로, 장부상의 영업이익보다 실제 현금창출력(수익력)을 더 잘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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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고·외상거래(운전자본), 설비투자(CapEx) 같은 요소는 반영하지 못하므로, 현금흐름 그 자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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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투자 규모, 성장 속도, 기업 특성에 따라 EBITDA 해석이 달라지므로, 다른 현금흐름 지표와 꼭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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