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는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일부러 장부상의 영업이익을 낮춰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 가족 인건비를 실제보다 높게 책정하거나, 일회성 비용을 크게 반영해서 장부상의 이익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매도자는 실사 단계에서 장부상 이익을 ‘정상화’해 진짜 영업이익을 입증하는 게 핵심입니다.
대표적인 조정 항목:
▪️ (-) 경영자 및 오너 가족에게 과다 지급된 인건비
▪️ (-) 일회성 손익(예: 소송 관련 비용, 부동산 매각 이익)
▪️ (+)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누락된 수익/비용
예시: 한 제조업체의 장부상 영업이익률은 3%로 보입니다. 하지만 ‘조정 영업이익’을 계산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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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가족 급여 중 일부는 사실상 사적 지출 → 비용에서 제외(+ 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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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때문에 발생한 일회성 법률비용도 빼줌(본업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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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된 정상 매출 반영
✅ 조정 후 5%라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도출됩니다. 이 때문에 매도자와 매수자의 가장 치열한 협상 지점이 바로 ‘조정 영업이익’입니다.
📌 핵심 정리: 매도 기업이 기억해야 할 FDD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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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는 단순 검증이 아니라 숫자의 신뢰를 만드는 작업이며, 기업가치를 재정의하는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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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자산과 비영업자산 구분을 명확히 해 인수자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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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조정을 통해 숫자로 증명하는 가치 극대화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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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인수자가 사고 싶은 회사로 보이게 만드는 데이터 증빙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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