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 (Financial Investor, 재무적 투자자)
사모펀드(PE)나 벤처캐피탈(VC)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기업의 ‘현재 수익성’과 ‘엑싯 가능성’(예: 투자금 회수)에 있습니다. 철저하게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모델(DCF, EV/EBITDA 등)을 활용하며, 재무·운영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산출합니다. 보수적 프리미엄, 빠른 회수 구조가 특징입니다.
◼SI (Strategic Investor, 전략적 투자자)
동종 혹은 인접 산업의 기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시장/산업 주도권 확대나 사업적 시너지(신규 시장, 브랜드, 고객, 기술, 채널 결합 등)에 투자합니다. “같이하면 얼마나 더 크게 퍼질 수 있을까?”를 역산해서, 미래가치에 프리미엄을 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