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자 스스로에게도 답해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질문이 있습니다.
01 지금이 매각의 적기인가?
◼ 업황, 실적 추세, 대표의 나이·건강·경영 의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 최소 2~3년 전부터 재무·세무 구조를 정리하며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02 내 머릿속 매각가가 근거 있는 숫자인가?
◼ EBITDA, PER, 매출배수 등 실제 시장 밸류를 참고해야 합니다.
◼ 구체적인 금액 대신 ‘합리적인 수준’으로 협상 폭을 남겨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03 누구에게 파는 것이 최선의 전략인가?
◼ 수직계열화를 노리는 협력사, 해외 진출이 필요한 경쟁사, 신규 시장을 노리는 대기업 등 인수자 성격에 따라 관심 포인트와 가격 논리가 다릅니다.
◼ 전략적 투자자(SI), 재무적 투자자(FI) 등으로 그룹핑하고 각각의 논리를 설계해야 합니다.
04 법률·회계·세무 리스크는 없는가?
◼ 소송, 불리한 계약, 세무 문제, 회계 왜곡은 거래를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 Pre-DD(사전 진단)를 통해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5 회사를 떠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많은 거래가 오너의 마음 정리가 안 된 탓에 막판에 무산됩니다.
◼ 매각 후 삶의 방향과 인수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미리 계획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